태안 의항해수욕장의 붉은 저고리

태안 의항해수욕장의 붉은 저고리를 소개 할까합니다

 

태안 의항해수욕장에서 살짝궁

의항해수욕장 바로 주변 음식점, 카페 있고 유료 차박 캠핑장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차량을 바다 해변가에 바로 접하게 차박 할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태안 의항해수욕장은 외곽 지역에 해당되지만 수도권 차량들이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어요

 

태안 의항해수욕장 진수는 일몰 그리고 낚시

 

바다는 내가 태어나 자라고

한때 내 청춘을 부태우며 삶의 터전을 일구고 버팀목이 되었던 곳

 

태안 의항해수욕장의 바다 풍경이 참 멋지고 여유롭다

자연의 품 안에 안기면 참 조우다

 

 

아름다운 의항해수욕장의 석양

 

바다는 나의 님이시다

바다를 보면 셀렌다

붉은 저고리를 입은 모습을 보면 더욱 그렇다

 

바다는 나의 님이시니

바다가 육지라면 난 그대를 늘 찾아 갈거다

 

오늘도 그 바다가 무척 보고 싶다

혹여 바다가 떠나버리면 어쯔까

 

 

 

저 멀리 서천 의항해수욕장의 수평선 너머

아름다운 일몰 보러 의항해수욕장으로 여행가즈아~

 

 

 

의항해수욕장에서 청춘 남녀들의 깔까거리는 소프라노 웃음소리가 참 그립다

그 시절 그때 내가 떠 오르더군요

 

태안 의항해수욕장 옆 모퉁이에서 시간을 낚고 계시는 듯한 낚시군과의 시간이 참 좋았어요

아래 서쪽하늘의 노래를 첨부하면서 태안 의항해수욕장의 붉은 저고리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승철 노래, 서쪽하늘을 울랄라세션이 부른  노랠 첨부 했어요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이젠 슬픔이 돼버린 그대를/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의항해수욕장의 석양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꾸ㅡ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