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풍암저수지와 풍암호수 공원에 가득한 가을 향기
광주 풍암저수지와 풍암호수 공원의 빛, 영광을 상징하는 조형물이지요
이번 지나간 폭우에도 녹조라떼가 여전히 광주 풍암저수지를 덮고 있군요
그 폭우가 내린 난리에도 광주는 반나절 정도 집중적으로 퍼 붓고는 그치는 바람에 호수의 녹조를 말끔하게 해소를 못 한 것 같네요
광주 풍암저수지에 비친 해가 아득해 보이는 군요 그 만큼 하늘이 더 높아 졌다는 뜻이기도 해요
벌써 이렇게 가을이 가까이 와 있다니 깜놀~
큰 애의 자동차 사고를 수습하느라 정신 없었더니 그만...
가을 하늘이 높고 푸르고 겁나 아름답네요
붉은 장미와 조화로움이 더 멋지게 하네요
광주 풍암저수지가 음악으로 가득 채워지니까 더욱 풍경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이제는 완연한 가을 날입니다
광주 풍암저수지와 풍암호수 공원에서 들려주는 가을 이야기, 가을 버스킹
가을을 냄시가 펄펄 나더만요
그 동안 얼마나 답답 했겠어요
움악을 듣는 것만으로 가을에 흠뻑 젖어 들수 있어요
두 모자가 가을이야기에 몰입되어 있는 모습이 참 정겹네요
가을에 볼수 있는 풍경이지요
다음주부터는 풍암호수 공원의 보호수 나무가지에도 가을 맞이 준비를 할 듯 해요
짝꿍이랑 가을타령하러 다시 한번 와야 겠어요
광주 풍암저수지의 풍경이 너무 너무 아름답네요
녹조가 채색된 것 같아서 오히려 예쁘기는 하지만 마냥 반갑기만 할 수 없으니 너무 아쉬워요
풍암호수 공원의 벤치에 누워 있는 모습들도 겁나 정겹고
광주 풍암호수 공원 산책 길을 따라 걷는 모습을 보아도 겁나 좋아요
가을 가을하는 모습을 보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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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풍암저수지와 풍암호수 공원에 가득한 가을 향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꾸ㅡ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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